집안에 쌓여있는 못 쓰게 된 물건들. 무겁고 덩치 큰 폐물을 누가 싹 좀 치워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바로 그런 일을 하는 사람이 있는데요. 폐물 수거회사에서 일하는 훌리오 지론 씨를 만나봅니다.
오늘도 계속해서 영화 ‘일급살인’을 소개합니다. 영화 ‘일급살인’ 두 번째 편에서는 인권의 네 가지 특성 가운데 하나인 인권의 불가침성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미국의 제3대 대통령, 독립선언문 작성자, 건축가, 교육가... 토마스 제퍼슨에게 붙는 수많은 수식어인데요. 토마스 제퍼슨은 과연 어떤 사람이었는지 알아봅니다.
북한의 한주간 기상 예보와 날씨 관련 정보를 알아보는 “날씨와 생활”입니다.
입이 아니라, 눈을 위해서 음식을 차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요리에 아름다움을 불어넣는 사람들… 바로 푸드 스타일리스트인데요. 리사 처커스키 씨를 만나봅니다.
중국에서 북한 접경도시를 비자 없이 관광할 수 있게 된 데 이어 백두산 지역에서의 변경관광도 재개됐습니다.
영화 속 인권 이야기 오늘 소개해 드릴 영화는 ‘일급살인’입니다. 영화 ‘일급살인’ 첫 번째 편에서는 인권의 네 가지 특성 가운데 하나인 인권의 항구성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제2대 존 애덤스 대통령은 백악관에 입주한 첫 미국 대통령이었습니다. 하지만 재선에 실패해서, 들어간 지 몇 달만에 백악관을 비워주게 되는데요. ‘백악관의 주인들’ 오늘은 존 애덤스 대통령에 대한 얘기입니다.
전 세계 어느 나라 사람이건 부모라면 자녀 교육에 관심이 많을 텐데요, 오늘은 교육 관련 일을 하는 앤젤라 엄 씨를 소개해 드립니다.
봄 개편을 맞아 새롭게 보내 드리는 '영화 속 인권 이야기', 첫 번째 시간으로 인권의 정의와 인권의 네 가지 특성 중 인권의 보편성과 천부성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미국 최고의 권력자가 사는 곳, 동시에 자유 민주주의의 상징인 백악관. 이곳을 거쳐간 미국 대통령들은 어떤 사람들이었을까요? ‘백악관의 주인들, 오늘은 미국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에 대한 얘기입니다.
미국의 한반도 전술 핵무기 재배치에 대해서는 행정부 뿐아니라 전문가들도 가능성이 크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관련 법안이 상하 양원을 통과할 수 있을지도 미지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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