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직장에서 일할 때, 장기간 여행으로 집을 비울 때, 더 이상 애완동물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애완동물 돌보미 팸 에이하트 씨와 베스 그린버그 씨를 만나봅니다.
영화 속 인권 이야기 네 번째 시간은 영화 ‘사계절의 사나이’를 다룬다. 영화 ‘사계절의 사나이’ 첫 번째 편에서는 중세 영국의 인권개념에 대해 알아봅니다.
‘미국 헌법의 아버지’, ‘미국 권리장전의 아버지’, 바로 제임스 매디슨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하지만 매디슨 대통령하면 1812년 전쟁을 먼저 떠올리게 되는데요, 제4대 제임스 매디슨 대통령에 대해 알아봅니다.
집안에 쌓여있는 못 쓰게 된 물건들. 무겁고 덩치 큰 폐물을 누가 싹 좀 치워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바로 그런 일을 하는 사람이 있는데요. 폐물 수거회사에서 일하는 훌리오 지론 씨를 만나봅니다.
오늘도 계속해서 영화 ‘일급살인’을 소개합니다. 영화 ‘일급살인’ 두 번째 편에서는 인권의 네 가지 특성 가운데 하나인 인권의 불가침성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미국의 제3대 대통령, 독립선언문 작성자, 건축가, 교육가... 토마스 제퍼슨에게 붙는 수많은 수식어인데요. 토마스 제퍼슨은 과연 어떤 사람이었는지 알아봅니다.
북한의 한주간 기상 예보와 날씨 관련 정보를 알아보는 “날씨와 생활”입니다.
입이 아니라, 눈을 위해서 음식을 차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요리에 아름다움을 불어넣는 사람들… 바로 푸드 스타일리스트인데요. 리사 처커스키 씨를 만나봅니다.
중국에서 북한 접경도시를 비자 없이 관광할 수 있게 된 데 이어 백두산 지역에서의 변경관광도 재개됐습니다.
영화 속 인권 이야기 오늘 소개해 드릴 영화는 ‘일급살인’입니다. 영화 ‘일급살인’ 첫 번째 편에서는 인권의 네 가지 특성 가운데 하나인 인권의 항구성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제2대 존 애덤스 대통령은 백악관에 입주한 첫 미국 대통령이었습니다. 하지만 재선에 실패해서, 들어간 지 몇 달만에 백악관을 비워주게 되는데요. ‘백악관의 주인들’ 오늘은 존 애덤스 대통령에 대한 얘기입니다.
전 세계 어느 나라 사람이건 부모라면 자녀 교육에 관심이 많을 텐데요, 오늘은 교육 관련 일을 하는 앤젤라 엄 씨를 소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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