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속 인권 이야기 여섯 번째 시간은 영화 ‘프랑스 혁명’을 다룹니다. ‘프랑스 혁명’ 첫 번째 편에서는 인권이란 용어가 본격적으로 등장하는 과정을 살펴봅니다.
탈북자 김형수씨의 자본주의 시장 경제 체험기, 오늘은 은행에 가서 통장을 개설하고 체크카드를 발급받는 과정을 소개합니다.
대통령으로 재임했던 4년 동안이 인생의 가장 불행한 시기였다고 말한 존 퀸시 애담스. 도대체 무엇이 애담스 대통령을 그렇게 힘들게 했을까요? 제6대 존 퀸시 애담스 대통령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조련사의 지시에 따라서 높이 뛰어오르는 돌고래. 이런 돌고래 훈련은 누가, 어떻게 시키는 걸까요? 돌고래 조련사 데이브 로버츠 씨를 만나봅니다.
지난 시간까지 우리는 인권이라는 개념이 언제 어떻게 생겨났는지 간략하게 알아보았습니다. 영화 속 인권 이야기 다섯 번째 시간은 영화 ‘사계절의 사나이’ 두 번째 편을 다루는데요, 중세 영국의 인권개념에 대해 알아봅니다.
제임스 먼로 대통령 하면 먼로주의를 먼저 떠올리게 되죠. 어메리카 대륙에 대한 유럽의 간섭을 용납하지 않는다는 게 먼로주의의 핵심인데요, 오늘은 제 5대 제임스 먼로에 대해 알아봅니다.
낮에 직장에서 일할 때, 장기간 여행으로 집을 비울 때, 더 이상 애완동물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애완동물 돌보미 팸 에이하트 씨와 베스 그린버그 씨를 만나봅니다.
영화 속 인권 이야기 네 번째 시간은 영화 ‘사계절의 사나이’를 다룬다. 영화 ‘사계절의 사나이’ 첫 번째 편에서는 중세 영국의 인권개념에 대해 알아봅니다.
‘미국 헌법의 아버지’, ‘미국 권리장전의 아버지’, 바로 제임스 매디슨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하지만 매디슨 대통령하면 1812년 전쟁을 먼저 떠올리게 되는데요, 제4대 제임스 매디슨 대통령에 대해 알아봅니다.
집안에 쌓여있는 못 쓰게 된 물건들. 무겁고 덩치 큰 폐물을 누가 싹 좀 치워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바로 그런 일을 하는 사람이 있는데요. 폐물 수거회사에서 일하는 훌리오 지론 씨를 만나봅니다.
오늘도 계속해서 영화 ‘일급살인’을 소개합니다. 영화 ‘일급살인’ 두 번째 편에서는 인권의 네 가지 특성 가운데 하나인 인권의 불가침성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미국의 제3대 대통령, 독립선언문 작성자, 건축가, 교육가... 토마스 제퍼슨에게 붙는 수많은 수식어인데요. 토마스 제퍼슨은 과연 어떤 사람이었는지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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