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도쿄올림픽이 개막 엿새째를 맞은 가운데 28일 현재 중국이 메달 집계에서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한편, 도쿄에선 일일 신규 확진자가 코로나 사태 이후 처음으로 3천 명을 넘어섰다고 `NHK' 방송 등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세계 최대 휴대전화 제조업체인 '애플'의 올 2분기 매출액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애플은 어제(27일) 2분기 전체 매출이 814억 1천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해당 분기 최대 매출로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36% 증가한 규모입니다.
지난 1월 6일 발생한 의회 난입 사건의 진상을 조사하는 미 하원 특별조사위원회가 어제(27일) 첫 청문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날 청문회에서는 당시 의사당 방어에 투입됐던 4명의 경찰관이 임무 수행 중 난입자들로부터 신체적, 언어적 폭력을 받았다는 증언이 이어졌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내년에 있을 2022 미국 중간선거에 이미 러시아가 개입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정치매체 '더 힐' 등은 어제(27일) 보도에서 바이든 대통령이 이날 국가정보국을 방문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연설에서 자신이 받는 일일보고에 이 같은 내용이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전자담배로 인해 청소년들이 건강을 위협받고 흡연에 빠져든다며 규제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WHO는 보고서에서 전자담배와 유사 기구를 이용하는 아동은 담배제품을 사용할 확률이 최대 3배까지 높아질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과 러시아 국방장관이 회담을 갖고 양국의 전략적 공조 강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중국 외교부는 오늘(28일) 보도자료에서 웨이펑허 중국 국방부장 겸 국무위원과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장관이 이날 타지키스탄 두샨베에서 열린 상하이협력기구 회원국 국방장관 회의에 참석해 양자 회담을 가졌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미국과 일본의 북한 문제 담당자들이 28일 전화 통화를 갖고 한반도 정세를 논의했습니다.일본 'NHK'방송은 이날 보도에서 성 김 국무부 대북특별대표와 후나코시 다케히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이 한국과 북한이 지난해 6월 단절됐던 통신선을 복원한 데 대해 "하나의 긍정적인 단계"라는 데 뜻을 함께했다고 전했습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27일 백신 접종을 받은 사람도 실내에서 마스크를 다시 착용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이번 발표는 미국 내 델타 변이 확산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나왔습니다.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델타 변이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27일 전날 발생한 코로나 확진자 31명 전원이 난징에서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5일 난징에서 39명의 환자가 나온 데 이어 이틀 연속 30명이 넘는 환자가 발생한 것입니다.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세계경제가 6%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IMF는 27일 발표한 세계경제 전망 업데이트에서 올해와 내년의 세계경제 성장률을 각각 6.0%, 4.9%로 전망했습니다. IMF는 이는 3개월 전인 지난 4월 전망치와 비교해 올해 성장률에 변동이 없는 것이라며 내년 성장률은 0.5%포인트 상향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와의 '11일 전쟁'에서 전쟁범죄에 해당하는 공격을 했다고 국제인권단체 '휴먼라이츠워치'(HRW)가 27일 밝혔습니다. '휴먼라이츠워치'(HRW)는 이날 보고서에서 올해 5월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민간인 62명이 사망한 이스라엘의 3차례 공습을 조사한 결과 이 같은 결론을 내렸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상원은 27일 공군 장관으로 지명된 프랭크 캔달 전 국방차관의 인준안을 승인했습니다.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 장관은 이날 성명에서 캔달이 수십 년 간 전문 지식을 갖추고 있어 공군 장관에 적합한 인물이라고 밝혔습니다.
2020 도쿄올림픽이 개막 닷새째를 맞은 가운데 현재 미국이 메달 집계에서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27일 열린 여자 평영 100m 결선에서 미국의 리디아 자코비가 1분4초95의 기록으로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타티아나 스콘마커와 미국의 릴리 킹을 꺾고 우승해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델타형 변이가 급속히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뉴욕시와 캘리포니아주, 그리고 보훈부가 백신 접종을 의무화했습니다. 캘리포니아주와 뉴욕시는 어제(26일) 지역 모든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백신을 접종하거나 매주 코로나 검사를 받을 것을 요구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은 중국과 건설적 관계를 맺고 공동의 도전을 해결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싱가포르를 방문 중인 오스틴 장관은 오늘(27일) 연설에서 "중국 인민해방군과의 더 강력한 위기 상황 소통 등을 포함해 중국과의 건설적, 안정적 관계를 추구하는데 전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프랑스 파리의 쿠바대사관을 노린 화염병 공격이 발생했습니다. 쿠바 외교부는 어제(26일) 자정 쯤 프랑스 주재 쿠바대사관을 향해 화염병 3개가 날아왔고 이 중 2개가 대사관 건물에 떨어졌다고 말했습니다.
오는 9월 열리는 유엔총회에 세계 지도자들이 직접 참석하는 것이 허용됩니다. 일본 'NHK' 방송은 어제(26일) 볼칸 보즈키르 유엔총회 의장이 이날 이를 알리는 서한을 유엔 회원국들에 보냈다고 보도했습니다.
미국 최고의 전염병 전문가인 앤서니 파우치 박사는 25일 미국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 국립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NIAID)의 파우치 소장은 'CNN' 방송에 출연해 "인구의 50%가 백신 접종을 받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우리 스스로 위험에 빠뜨리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프랑스 의회가 25일 식당 등 공용 시설 출입을 위해 백신 증명서 제시를 의무화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프랑스 의회가 통과시킨 이 법안은 영화관, 헬스장 등 50명 이상이 모이는 문화나 여가 시설을 이용하거나 식당 등에 입장할 때 보건 증명서를 제시하도록 의무화 하는 조치입니다.
중국을 방문 중인 웬디 셔먼 미 국무부 부장관이 홍콩과 신장 등지에서의 인권탄압 등 중국이 국제규범을 훼손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미 국무부는 26일 발표한 자료에서 셔먼 부장관이 왕이 중국 외교부장 겸 외교담당 국무위원 등 중국 관리들과의 면담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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