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군이 북한 군인 2명을 생포했다고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이 11일 밝혔습니다.
하마스 기습 공격으로 피해를 입은 미국인들이 북한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면서, 소장 전달 방안으로 미국 국무부를 통한 ‘외교적 경로’를 선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우편을 이용한 기존 송달 방식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대안을 모색한 결과이지만, 이 과정 또한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북한 라진항에서 새해 첫 대형 선박이 포착됐습니다. 북러 무기 거래의 핵심 거점으로 지목된 장소에서 올해도 이런 활동이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미군 정찰 자산인 리벳조인트(RC-135V)가 9일 한반도 서해 상공에 등장했습니다.
총기와 탄약 등을 북한으로 밀수출한 혐의로 최근 미국에서 체포된 중국인 남성 웬성화가 한국어를 구사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최근 미국으로 신병이 인계된 또 다른 용의자에 이어 한국계 중국인(조선족) 추정 인물이 연이어 대북제재 위반에 핵심 역할을 한 것으로 드러나 주목됩니다.
유엔 제재를 받은 선박이 또 다시 중국 해역에서 포착됐습니다. 해외 운항이 금지된 북한 선박들의 중국 내 활동이 갈수록 빈번해지고 있지만 중국은 여전히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습니다.
유엔 안보리가 북한의 ‘극초음속 중거리 탄도미사일(IRBM)’ 발사에 대한 공개회의를 열고 강력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미국과 한국 등 이사국들은 북한의 도발을 규탄하며 안보리 결의 위반을 지적한 반면, 러시아와 북한은 미국과 그 동맹국에 책임을 돌렸습니다.
뉴욕 유엔본부에서 북한의 지난 6일 중거리급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응해 안전보장이사회 공개회의가 열렸습니다. 미국과 한국 등 유엔 안보리 이사국들이 북한의 중거리 탄도미사일 발사를 강하게 규탄했는데, 러시아는 이번에도 북한을 비호하면서 한반도 문제의 책임을 미국에게 돌렸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조명수)
미국 법무부가 민감한 데이터 보호 강화를 위해 새로운 연방 규정을 발표하며 북한, 중국, 러시아 등 8개국을 ‘우려 국가’로 지정했습니다. 특히 북한의 정보기술(IT) 노동자들이 신분을 속여 원격 근무로 외화를 벌어들이는 사례를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전 세계 단 3대뿐인 미군 공군 정찰기 코브라볼이 북한의 극초음속 미사일 발사 직전 한반도 동해 상공을 비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북한의 발사 준비 과정이 미국의 정찰자산에 모두 노출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조명수)
유엔 안보리가 북한 관련 회의를 소집했습니다.
중국 정부는 러시아가 북한에 첨단 기술을 이전할 가능성에 대해, 이는 양국 간의 문제라며 선을 그었습니다.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이 미한일 3국 공조가 인도태평양 지역의 안정 유지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고 평가했습니다. 북한 문제에 대한 동맹 차원의 긴밀한 공동 대응이 필요하다고도 강조했습니다.
전 세계 단 3대뿐인 미 공군 정찰기 ‘코브라볼(RC-135S)’이 북한의 극초음속 미사일 발사 직전 한반도 동해 상공을 비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북한의 발사 준비 과정이 미국의 첨단 정찰자산에 포착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미국 의회의 영 김 하원의원이 한국의 정치적 혼란 상황과 관련해 한국 야당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영 김 의원이 미한동맹을 약화시키고 ‘종전선언’을 추진해 온 세력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을 주도했다며, 현 상황에 대한 미국의 올바른 대처가 요구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중국의 정보 조작 캠페인에 대응해 동맹인 한국을 지원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선명)
미국과 한국의 외교장관이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미국은 한국에 대한 방위 공약을 재확인하고, 북한에 유엔 안보리 결의 이행을 촉구했습니다.
한국계 영 김 공화당 하원의원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주도한 세력이 미한동맹 약화를 시도하고 있다며, 이에 대한 미국의 적극적인 대응과 동맹 강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중국의 정보 조작 캠페인에 맞서 동맹국인 한국을 적극 지원해야 한다고도 강조했습니다.
미국 인도태평양사령부는 북한의 중거리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미국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행위를 규탄하며 더 이상의 불법적이고 불안정한 행동을 자제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이 한반도 시각 6일 동해상으로 미상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한국 합동참모본부가 밝혔습니다.
유엔 안보리가 지난해 북한 국적자의 국제 기구 회의 참석을 사실상 ‘불허’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는 대북제재가 금지한 과학, 기술 분야 회의로 추정됩니다. 아울러 러시아는 북한 라진항을 이용한 석탄 수출 계획을 20차례 이상 통보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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