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지난 열병식에서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 ICBM과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 SLBM, 재래식 무기 등 새로운 무기 체계를 공개했습니다. 무기들의 진위 여부와 별개로 북한은 미국과 한국을 더 위협할 수 있는 역량을 과시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이런 가운데 한국의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국방부 장관이 동시에 워싱턴을 방문했는데 어떤 배경인지 주목됩니다. 관련 내용들 짚어봅니다. 진행: 김영교 / 대담: 이언 윌리엄스 (Ian Williams, CSIS 미사일 방어 프로젝트 부국장), 스콧 스나이더 (Scott Snyder, 미국 외교협회 미한정책 국장)
전체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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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1일
[워싱턴 톡] “중국∙북한 스파이 활동 만연∙∙∙한국 정당성 약화 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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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22일
[워싱턴 톡] “중국 핵전력 증강, 한국 국익에 치명적…미국, 전술핵 재배치 고려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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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15일
[워싱턴 톡] “한국, 중국의 최근접 표적∙∙∙미한·한일 갈등 조장이 전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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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8일
[워싱턴 톡] “한국, 중국 영향력 확장의 최전선…굴복하면 이용당할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