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지난 열병식에서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 ICBM과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 SLBM, 재래식 무기 등 새로운 무기 체계를 공개했습니다. 무기들의 진위 여부와 별개로 북한은 미국과 한국을 더 위협할 수 있는 역량을 과시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이런 가운데 한국의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국방부 장관이 동시에 워싱턴을 방문했는데 어떤 배경인지 주목됩니다. 관련 내용들 짚어봅니다. 진행: 김영교 / 대담: 이언 윌리엄스 (Ian Williams, CSIS 미사일 방어 프로젝트 부국장), 스콧 스나이더 (Scott Snyder, 미국 외교협회 미한정책 국장)
전체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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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25일
[워싱턴 톡] “트럼프 2기, 미한동맹 새 국면…‘대중국 전략’ 조율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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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11일
[워싱턴 톡] “한국 탄핵사태, 미국 개입은 위험∙∙∙중국 은밀한 영향력 확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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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4일
[워싱턴 톡] “탄핵 사태, 민주주의 비전의 충돌…미한 동맹은 굳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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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28일
[워싱턴 톡] “권한대행 탄핵으로 정치 위기 심화…친중·반일 정책, 미 핵심 이익 훼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