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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하원에서 한국전쟁 당시 소련군과의 공중전에서 탁월한 전투 능력과 용맹함을 발휘한 로이스 윌리엄스 예비역 해군 대령에게 명예훈장을 수여하도록 하는 법안이 발의됐습니다. 뒤늦게 알려진 윌리엄스 대령의 공적이 미군 최고의 영예를 통해 인정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