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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일부터 실시될 예정인 미한 연합 훈련인 ‘프리덤 실드’ 연습이 북한뿐 아니라 점증하는 중국의 위협을 방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미국의 전문가들은 진단했습니다. 사이버 위협을 포함한 중국의 위협이 트럼프 1기 때보다 더욱 커졌다고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