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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해군 함정 건조를 동맹국에 맡기는 것을 허용하는 법안을 발의한 미 연방 상원의원이 한국을 조선업 협력의 주요 대상국으로 꼽았습니다. 한국이 미 해군의 선박 건조 역량을 보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