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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출범한 대북제재 다국적 감시기구가 워싱턴에서 첫 회의를 열고 유엔 안보리 결의의 완전한 이행을 지원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제재 전문가는 참여국들이 대북제재 이행 의지를 재확인한 점이 성과라고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