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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측근으로 알려진 잭 키언 전 미 육군 참모차장이 중국, 러시아, 북한, 이란 간 연대가 글로벌 전쟁 위험을 초래하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미한일 3국 협력의 중요성도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