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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 루비오 국무장관이 미국이 세계 모든 문제를 짊어지는 현 상황을 비정상적이라고 평가하며 외교 초점을 ‘미국의 이익’에 맞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이 직면한 위협을 언급하며 북한을 ‘불량 국가’로 지칭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