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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지난해 대중국 손목시계 수출국 2위를 기록하며 일본, 스위스 등 전통적인 시계 제조 강국과 어깨를 나란히 했습니다. 하지만 물품을 헐값에 넘긴 것으로 나타나 중국 기업이 북한의 값싼 노동력을 통해 과도한 이익을 챙긴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