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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이례적으로 지방 간부 비위행위를 직접 공개 질타하며 내부 기강 잡기에 나섰습니다. 자신의 역점 사업인 지방발전 정책의 추진 동력을 유지하고 민심 이반을 차단하려는 의도라는 관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