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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의회에서 한반도 문제를 담당할 소위원회 구성이 완료됐습니다. 공화당의 피트 리케츠 상원의원과 영 김 하원의원이 각각 관련 소위원장을 맡은 가운데 한반도 정책에는 거의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