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톡] “트럼프 2기, 미한동맹 새 국면…‘대중국 전략’ 조율 필요”
미국의 전문가들은 트럼프 2기 정부 출범과 함께, 점증하는 중국의 위협에 맞서 미한 간 정책 조율 필요성이 더욱 커졌다고 진단했습니다. 또 주한미군의 감축을 포함한 전략적 유연성 논의가 재개될 것이며, 이는 한국의 국방비 증액과 자주국방 강화 요구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아울러 무역 불균형 해소 압박이 커지겠지만, 중국에 대한 징벌적 관세 부과가 한국 기업에 기회가 될 수도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진행: 조은정 / 대담: 스콧 스나이더 (한미경제연구소 KEI 소장), 크리스토퍼 존스톤 (전 백악관 NSC 동아시아 국장)
전체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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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22일
[워싱턴 톡] “중국 핵전력 증강, 한국 국익에 치명적…미국, 전술핵 재배치 고려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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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15일
[워싱턴 톡] “한국, 중국의 최근접 표적∙∙∙미한·한일 갈등 조장이 전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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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8일
[워싱턴 톡] “한국, 중국 영향력 확장의 최전선…굴복하면 이용당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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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11일
[워싱턴 톡] “한국 탄핵사태, 미국 개입은 위험∙∙∙중국 은밀한 영향력 확대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