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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주요 국가들이 북한의 중거리탄도미사일 발사를 강력히 비판하면서 이번 발사가 안보리 결의를 위반하고 역내 긴장을 고조시킨다고 지적했습니다. 중국은 한반도 상황을 우려한다며, 평화와 안정을 위한 모든 당사국의 노력을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