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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새해가 밝았지만, 북한군 병사들이 타국의 전쟁터에서 희생되고 있다는 소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탈북민들은 김정은 정권이 정권 유지와 안위를 위해 자국민을 총알받이로 내몰았다며 분노를 표했습니다. 이들은 국제사회가 북한 인권 개선을 위해 더욱 힘써 달라고 호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