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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송금 사건 공모 혐의로 최근 한국 정계 인사가 항소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가운데 미국 국무부는 대북제재 이행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대북제재가 여전히 유효한 만큼 북한이 무모한 행동을 중단할 수 있도록 모든 나라가 강력하고 단합된 목소리를 내야 한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