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톡] “계엄 사태에도 미한동맹 견고…한국 민주주의 확고, 국제적 명성엔 흠집”
미국의 전직 관리들은 한국의 계엄 사태에도 미한 동맹은 견고할 것이라고 진단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정당성이 부족한 계엄을 선포한 것은 비판받아 마땅하지만, 한국은 미국의 중요한 군사∙경제∙외교 동맹으로서 양국 간 공고한 관계는 서로의 이익에 부합할 것이란 분석입니다. 또 부당한 계엄을 막아낸 것은 한국 민주주의 체제가 확고하게 자리잡아 제대로 작동했음을 보여줬지만, 국제적 명성에는 부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진행: 조은정 / 대담: 시드니 사일러(전 북한 담당 국가정보분석관), 브루스 클링너(헤리티지재단 선임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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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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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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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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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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