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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대북 정제유 공급량을 7개월째 유엔에 보고하지 않으면서 역대 최장기 미보고 기록을 갱신한 가운데, 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 의장국인 스위스는 ‘제재 이행’을 계속 촉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러시아는 여전히 대북 유류 공급량을 보고하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