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톡] 미국 ‘동맹 지원’ 줄일 수도…‘중국 봉쇄’에 한일 필요
한국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집권 시 미국의 지원이 줄어들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고 미국의 전직 고위 관리들이 제안했습니다. 미국 차기 정부와의 관계 구축에 집중하면서도 현실적인 대미 접근법을 취해야 한다는 지적인데요. 다만 트럼프 전 대통령은 중국 봉쇄 필요성을 확신하며 이를 위해선 한국과 일본의 지원이 필수적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진행: 조은정 / 대담: 제임스 제프리 (James Jeffrey, 전 NSC 부보좌관), 크리스토퍼 존스톤 (Christopher Johnstone, 전 NSC 동아시아 국장)
전체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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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15일
[워싱턴 톡] “한국, 중국의 최근접 표적∙∙∙미한·한일 갈등 조장이 전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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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8일
[워싱턴 톡] “한국, 중국 영향력 확장의 최전선…굴복하면 이용당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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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25일
[워싱턴 톡] “트럼프 2기, 미한동맹 새 국면…‘대중국 전략’ 조율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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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11일
[워싱턴 톡] “한국 탄핵사태, 미국 개입은 위험∙∙∙중국 은밀한 영향력 확대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