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톡] 한반도 ‘강대강’ 대치…‘북한 정권 종말’ 경고 현실성은?
북한이 고강도 도발을 계속하면서 NLL을 침범하고 대륙간탄도미사일도 발사했습니다. 미한 국방장관은 ‘핵우산’ 훈련을 정례화하기로 하고 북한이 핵을 쓰면 정권이 종말을 맞을 것이라고 거듭 경고했습니다. 김정은 정권을 겨냥한 초강경 신호와 강화된 확장억제 공약에 대한 워싱턴의 시각을 들어봅니다. 마크 에스퍼 전 국방장관과의 특별 인터뷰도 전해드립니다. 진행: 조은정 / 인터뷰: 마크 에스퍼 (전 미국 국방장관), 대담: 데니스 와일더 (조지타운대 교수), 프레드 플라이츠 (아메리카 퍼스트 정책 연구소 미국안보센터 부소장)
전체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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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11일
[워싱턴 톡] “한국 탄핵사태, 미국 개입은 위험∙∙∙중국 은밀한 영향력 확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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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4일
[워싱턴 톡] “탄핵 사태, 민주주의 비전의 충돌…미한 동맹은 굳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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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28일
[워싱턴 톡] “권한대행 탄핵으로 정치 위기 심화…친중·반일 정책, 미 핵심 이익 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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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14일
[워싱턴 톡] “한국 민주주의 지켜내…북한 독재 체제와 대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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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7일
[워싱턴 톡] “계엄 사태에도 미한동맹 견고…한국 민주주의 확고, 국제적 명성엔 흠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