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톡] “중국 ‘3불 요구’...북중러 협력 가속화”
중국이 미국의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사드와 관련해 한국에 이른바 ‘3불1한’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과 한국은 사드는 협의 대상이 아니란 점을 거듭 밝히면서 공방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북한 주재 러시아 대사는 북한이 돈바스 지역 재건을 위해 노동자를 파견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무부는 북한 노동자 해외 파견이 유엔 안보리 대북 결의에 대한 명백한 위반이라는 사실을 상기시켰습니다. 전문가들과 분석해 봅니다. 진행: 함지하 / 대담: 윌리엄 브라운 (William Brown, 메릴랜드 대학 교수), 스콧 스나이더 (Scott Snyder, 미국 외교협회 미한정책 국장)
전체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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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11일
[워싱턴 톡] “한국 탄핵사태, 미국 개입은 위험∙∙∙중국 은밀한 영향력 확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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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4일
[워싱턴 톡] “탄핵 사태, 민주주의 비전의 충돌…미한 동맹은 굳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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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28일
[워싱턴 톡] “권한대행 탄핵으로 정치 위기 심화…친중·반일 정책, 미 핵심 이익 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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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14일
[워싱턴 톡] “한국 민주주의 지켜내…북한 독재 체제와 대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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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7일
[워싱턴 톡] “계엄 사태에도 미한동맹 견고…한국 민주주의 확고, 국제적 명성엔 흠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