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볼튼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비핵화 의지가 없는 북한은 핵무기 완성을 목표로 지난 30년 동안 ‘비핵화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면서 북한과의 외교는 무의미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바이든 행정부의 대북정책은 비확산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조언하고, 미북 정상회담 재개는 북한에 새 지도자가 들어설 때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미북 정상회담 당시 북한과의 협상을 주도했던 존 볼튼 전 보좌관을 단독 인터뷰했습니다. 진행: 김영교 / 대담: 존 볼튼 (John Bolton,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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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1일
[워싱턴 톡] “중국∙북한 스파이 활동 만연∙∙∙한국 정당성 약화 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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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22일
[워싱턴 톡] “중국 핵전력 증강, 한국 국익에 치명적…미국, 전술핵 재배치 고려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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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15일
[워싱턴 톡] “한국, 중국의 최근접 표적∙∙∙미한·한일 갈등 조장이 전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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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8일
[워싱턴 톡] “한국, 중국 영향력 확장의 최전선…굴복하면 이용당할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