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신종 코로나’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는 상황에서 올해 처음으로 대형 방사포를 발사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 단거리 미사일에 반응 없다고 밝혔는데 미국이 대선 까지 북한 문제에 대한 ‘현상유지’를 원하는 것인지 분석합니다. 소니 영화사나 국제 은행 해킹에서 ‘암호 화폐’ 탈취로 사이버 범죄 역량을 진화시키는 북한에 미국은 어떻게 대응할 수 있는지도 짚어봅니다. 진행: 김카니 / 대담: 데이비드 생어(David Sanger, 뉴욕타임즈 안보전문기자), 스캇 스나이더(Scott Snyder, 미국 외교협회 미한정책 국장)
전체 에피소드
-
2025년 1월 11일
[워싱턴 톡] “한국 탄핵사태, 미국 개입은 위험∙∙∙중국 은밀한 영향력 확대 주목”
-
2025년 1월 4일
[워싱턴 톡] “탄핵 사태, 민주주의 비전의 충돌…미한 동맹은 굳건”
-
2024년 12월 28일
[워싱턴 톡] “권한대행 탄핵으로 정치 위기 심화…친중·반일 정책, 미 핵심 이익 훼손”
-
2024년 12월 14일
[워싱턴 톡] “한국 민주주의 지켜내…북한 독재 체제와 대조적”
-
2024년 12월 7일
[워싱턴 톡] “계엄 사태에도 미한동맹 견고…한국 민주주의 확고, 국제적 명성엔 흠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