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자유를 찾아온 사람들] 미국 간호사 준비하는 김세라 (2)


[자유를 찾아온 사람들] 미국 간호사 준비하는 김세라 (2)
please wait

No media source currently available

0:00 0:15:00 0:00

2004년 7월 베트남과의 협상으로 450명의 탈북자들 한국으로 데려오는 전세비행기에 김세라씨가 타고 있었다. 중국 땅에서의 1주일 베트남에 도착한지 2달 만에 한국에 입국한 운 좋은 아가씨였다. 7년 만에 국정원에서 만난 엄마와의 해후. 엄마를 따라 포항에서 살게 된 김세라씨는 바다를 즐기며 한국 생황의 여유를 즐기면서 앞으로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아야할 것인가를 고민하기 시작했다. 간호사 8년 경력에 미국 간호사에 도전하고 있는 함경북도가 고향인 김세라씨의 두번째 이야기다.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