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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사는 탈북자들의 사연을 전해드리는 자유를 찾아온 사람들. 오늘은 함경남도 함흥이 고향인 김정원씨의 이야기 세번째 시간입니다. 지난 2004년 한국에 정착한 탈북자 김정원씨는 탈북자들의 정착에 도움을 주는 기관인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에서 상담사로 일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