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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흥 교사 출신 북한인권운동가 박광일 (3)


함흥 교사 출신 북한인권운동가 박광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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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TV드라마 모래시계를 봤다가 비사회주의그루빠 단속에 걸린 박광일씨는 2001년 한국에 정착한 탈북자. 희망과 기대를 품고 시작한 한국에서의 첫날. 씁쓸한 고독감에 빠진 박광일씨는 교회를 다니며 마음을 다잡았다. 유명 사립대학에서 주차관리원으로 일하며 ‘초심’의 중요성을 알게 됐고, 전국을 다니는 안보강사로 탈북자들의 돕는 기독교 사역자로 일하며 탈북자들의 인권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됐다. 함흥이 고향인 탈북자 박광일씨의 세 번째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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