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부 부대변인이 한국을 인도태평양 지역의 핵심 동맹으로 평가하면서 미한 양국이 북한 비핵화에 대한 공동의 의지를 재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유엔 총회 연설에 나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향해 강경한 메시지를 던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상업선 공격 중단과 핵 야망 포기, 테러 지원 중단을 요구하며 국제사회에 '이란에 대한 완전한 경제적 고립'에 동참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2일 유엔 총회 연설에서 "미국이 돌아왔으며, 우리 국가가 그 어느 때보다 더 강력해졌다는 사실을 자부심을 담아 여러분께 전한다"라고 말했습니다.
매년 9월 중순 세계 각국 정상과 대표들이 미국 뉴욕 유엔 본부로 모여듭니다. 바로 유엔총회 고위급 일반 토의에 참석하기 위해서인데요. 특히 올해 회의는 4년 반 넘게 장기화되고 있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최근 호르무즈 해협과 중동 지역을 뒤흔들고 있는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 속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한반도와 관련해선 북·러 간의 군사적 밀착과 교착 상태에 빠진 미·북 대화 재개 여부와 정상회담 개최 가능성 등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제81차 유엔총회 일반 토의가 본격적으로 막을 올렸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동 정세와 러우 전쟁, 미중 경쟁 등 핵심 현안에 대한 미국의 구상을 제시하고 주요국 정상들과 연쇄 회담을 진행합니다. 오후 연설이 예정된 이재명 한국 대통령 역시 유엔 개혁과 한반도 평화 공존 구상을 발표하고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과 면담하는 등 다자 외교전에 착수합니다.
유엔 총회 연설을 위해 뉴욕 유엔 본부에 도착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현장 모습입니다.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린 가운데, 그가 과연 어떤 메시지를 던질지 관심이 주목됩니다.
세계 평화와 안보를 위해 설립된 국제기구, 유엔(UN, 국제연합)에 대해 알아봅니다! 국제연합의 전신인 '국제연맹'의 등장부터 1945년 공식 출범에 이르기까지의 역사적 과정을 살펴보고, 유엔을 이끄는 핵심 주요 기구들을 한눈에 정리해 드립니다.
제81차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가 개막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이재명 한국 대통령이 22일 각각 기조연설에 나섭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북한 문제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유엔총회가 북한의 인권 침해와 핵·확산 문제의 연관성을 조사할 상설 기구를 만들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존 시프턴 휴먼라이츠워치 아시아국장은 북한의 인권 침해가 핵과 군사 프로그램을 가능하게 하는 구조의 일부라며, 향후 핵 협상에서 인권 문제를 분리하거나 뒤로 미뤄서는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조상진 기자가 인터뷰했습니다.
이번 유엔총회는 복합적인 글로벌 위기와 신냉전 구도 속에 열립니다. 국제사회는 이번 총회에서 어떤 해법을 모색할 수 있을지 주목되는데요. 이번에는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유엔주재 한국대표부 대사를 지냈고 현재는 국제아동권리단체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 이사장을 맡고 있는 오준 전 대사로부터 이번 총회의 관전 포인트와 북한 문제에 대한 견해를 들어봤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인터뷰했습니다.
제81차 유엔총회 고위급 주간이 뉴욕에서 시작됐습니다. 각국 정상들의 일반토의가 22일 시작되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이재명 한국 대통령이 같은 날 연설에 나섭니다. 북한이 총회를 앞두고 탄도미사일을 잇달아 발사하면서 두 정상이 북한 핵 문제와 대화 가능성에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지도 주목됩니다. 뉴욕에서 조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UN 총회 참석을 위해 21일 뉴욕에 도착했습니다. 세계 각국 정상들이 집결한 이번 UN 총회에서 어떤 외교적 메시지와 외교 정책 우선순위를 제시할지 전 세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미국을 비롯해 한국, 북한이 모두 참여하는 이번 유엔총회에서 주목되는 사안하는 바로 미북 대화의 돌파구가 마련될지 여부입니다. 전문가들은 일단 회의적입니다. 러시아와의 관계를 강화하고 중국과의 관계 복원에 나선 북한이 미국의 대화 제의에 호응할 전략적 필요성이 있겠냐고 분석했습니다. 조은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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