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부 부대변인이 한국을 인도태평양 지역의 핵심 동맹으로 평가하면서 미한 양국이 북한 비핵화에 대한 공동의 의지를 재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회담을 앞두고 특유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어조로 양국 관계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는 각자의 국가적 이익을 강조하면서도 시 주석과의 두터운 친분을 내세우며 내일 밤 예정된 회담이 매우 중요한 자리가 될 것임을 예고했습니다.
주요 7개국 G7의 외교장관들이 예멘 후티 반군의 공격을 “지역 안정과 세계 경제를 위협하는 위험한 확전 행위”로 규정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81차 유엔총회 연설에서 이란에 핵무기를 결코 허용하지 않겠다며 협상에 나서지 않을 경우 이란 정권을 파괴할 수 있다고 강하게 경고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전쟁도 예상보다 빠르게 끝낼 수 있다고 주장한 반면,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강대국의 힘만으로 세계의 위기를 해결할 수 없다며 다자주의와 국제법을 강조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2일 덴마크, 그린란드와 합의한 북극·북대서양 안보 강화 협정에 서명했습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총회를 계기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회동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러시아가 밤사이 우크라이나에 미사일과 드론을 퍼부어 5명이 숨졌다고 우크라이나 당국이 22일 밝혔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2일 유엔본부에서 열린 고위급 회의 첫날 연설에서 "이 순간부터, 미국의 모든 문서, 바라건대 전 세계의 문서가 '인공(Artificial)' 대신 '초(Super)'를 사용하도록 변경될 것"이라며 초지능(SI)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2일 유엔본부에서 열린 고위급 회의 첫날 연설에서 그린란드와의 안보적 협력 및 장기적 관계 구축을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전 정부들이 성사시키지 못했던 협정을 이뤄내고 있다고 밝히며, 이번 협력이 유럽과 미국, 그린란드 모두에게 매우 대단하고 환상적인 일이 될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북한 외교관 출신 탈북민으로 한국 21대 국회의원을 지낸 태영호 원코리아대표로부터 이번 유엔총회의 관전 포인트 짚어보고 국제사회의 역할 등에 관해 들어보겠습니다.
유엔총회 고위급 주간을 맞아 세계 각국 정상과 대표단이 뉴욕에 모여들고 있습니다. 유엔본부 주변에는 철제 펜스와 검문소가 설치됐고, 정상들의 이동에 따라 도로 통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유엔총회를 맞아 달라진 뉴욕의 모습을 조상진 기자가 현장에서 전해드립니다.
전 세계 정상과 외교관들이 모이는 유엔총회 기간. 뉴욕에는 북한 인권 문제를 알리기 위해 모인 탈북민들도 있습니다. 북한 보위부에서 근무하다 탈북한 마영애 씨, 그리고 캐나다에서 북한 인권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록키 김 씨는 유엔총회 기간 북한대표부 앞에서 시위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왜 자유를 찾은 이후에도 북한 인권 활동을 계속하고 있을까. VOA가 유엔총회 현장에서 직접 만난 탈북민들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북한 노동당 39호실 산하 조선대흥무역총회사 총사장으로 일했던 리정호 씨는 북한과 중국, 러시아가 반미 공동전선을 형성하면서 유엔 안보리의 대북제재가 사실상 무력화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유엔총회를 계기로 탈북민을 향한 북한의 격한 반응, 그리고 미북 대화 재개 가능성까지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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