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24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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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A 뉴스] 국무부 “중·러 군용기 ‘카디즈’ 진입 도발적”](https://gdb.voanews.com/ba4d6c9a-ed1d-4d0d-85b0-bf35ec63bd71_w160_r1.jpg)
![[VOA 뉴스] 국무부 “중·러 군용기 ‘카디즈’ 진입 도발적”]()
2020년 12월 24일[VOA 뉴스] 국무부 “중·러 군용기 ‘카디즈’ 진입 도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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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A 뉴스] “북·중 무역 역대 최저…두 달 연속 100만 달러 대”](https://gdb.voanews.com/a7922b66-5a5c-4221-9110-fade3a9f476d_w160_r1.jpg)
![[VOA 뉴스] “북·중 무역 역대 최저…두 달 연속 100만 달러 대”]()
2020년 12월 24일[VOA 뉴스] “북·중 무역 역대 최저…두 달 연속 100만 달러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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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A 뉴스] “대북 최대 압박 동력 잃어, 강력한 이행이 관건”](https://gdb.voanews.com/4a0c435f-1fea-4007-9337-19170a8902b7_w160_r1.jpg)
![[VOA 뉴스] “대북 최대 압박 동력 잃어, 강력한 이행이 관건”]()
2020년 12월 24일[VOA 뉴스] “대북 최대 압박 동력 잃어, 강력한 이행이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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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A 뉴스] 대북전단금지법, 미·영 정부가 반대해야](https://gdb.voanews.com/139ed038-8c5b-48c8-a87c-bf9aef2cc997_w160_r1.jpg)
![[VOA 뉴스] 대북전단금지법, 미·영 정부가 반대해야]()
2020년 12월 24일[VOA 뉴스] 대북전단금지법, 미·영 정부가 반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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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A 뉴스] “2397호 채택 3년…북한 경제 심각한 타격”](https://gdb.voanews.com/b701235a-6638-4283-a7b1-f1230c6dcb83_w160_r1.jpg)
![[VOA 뉴스] “2397호 채택 3년…북한 경제 심각한 타격”]()
2020년 12월 23일[VOA 뉴스] “2397호 채택 3년…북한 경제 심각한 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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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A 뉴스] 미국, 대북 정보유입에 다양한 지원](https://gdb.voanews.com/40d468d3-6b30-4b14-94f1-35bb3c710e18_w160_r1.jpg)
![[VOA 뉴스] 미국, 대북 정보유입에 다양한 지원]()
2020년 12월 23일[VOA 뉴스] 미국, 대북 정보유입에 다양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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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A 뉴스] 국무부 “대북정보 유입은 미국 우선 사안”](https://gdb.voanews.com/96778a8a-3347-4a1e-8f2f-94fcfc6f8d0a_w160_r1.jpg)
![[VOA 뉴스] 국무부 “대북정보 유입은 미국 우선 사안”]()
2020년 12월 23일[VOA 뉴스] 국무부 “대북정보 유입은 미국 우선 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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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A 뉴스] 북한 노동자 송환 시한 1년, 이행보고서 제출 44개국 그쳐](https://gdb.voanews.com/c6618dd1-aefe-41db-b590-1546494f777c_w160_r1.jpg)
![[VOA 뉴스] 북한 노동자 송환 시한 1년, 이행보고서 제출 44개국 그쳐]()
2020년 12월 23일[VOA 뉴스] 북한 노동자 송환 시한 1년, 이행보고서 제출 44개국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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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A 뉴스] 대북전단, “마찰 없을 것 VS 미 정부 비판 예상”](https://gdb.voanews.com/064ce2e9-317a-41aa-ac5d-ab4b1f33591a_w160_r1.jpg)
![[VOA 뉴스] 대북전단, “마찰 없을 것 VS 미 정부 비판 예상”]()
2020년 12월 22일[VOA 뉴스] 대북전단, “마찰 없을 것 VS 미 정부 비판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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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A 뉴스] 미 의회 마무리, 한반도 안건 20개 폐기 수순](https://gdb.voanews.com/1f1121b8-ad29-4f1b-ad2e-88f97bcdc8f6_w160_r1.jpg)
![[VOA 뉴스] 미 의회 마무리, 한반도 안건 20개 폐기 수순]()
2020년 12월 22일[VOA 뉴스] 미 의회 마무리, 한반도 안건 20개 폐기 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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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A 뉴스] “북 금강산관광 자체 개발…바이든 출범 전 대남 압박”](https://gdb.voanews.com/103f2aae-95f8-4952-a9e9-cd93befe2b31_w160_r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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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22일[VOA 뉴스] “북 금강산관광 자체 개발…바이든 출범 전 대남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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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A 뉴스] 북 강선, 우라늄 농축보단 부품 시설 가능성](https://gdb.voanews.com/ff1ec170-8071-4c56-8b98-391ba25bc86b_w160_r1.jpg)
![[VOA 뉴스] 북 강선, 우라늄 농축보단 부품 시설 가능성]()
2020년 12월 22일[VOA 뉴스] 북 강선, 우라늄 농축보단 부품 시설 가능성
![[VOA 뉴스] 국무부 “중·러 군용기 ‘카디즈’ 진입 도발적”](https://gdb.voanews.com/ba4d6c9a-ed1d-4d0d-85b0-bf35ec63bd71_w66_r1.jpg)
![[VOA 뉴스] “북·중 무역 역대 최저…두 달 연속 100만 달러 대”](https://gdb.voanews.com/a7922b66-5a5c-4221-9110-fade3a9f476d_w66_r1.jpg)
![[VOA 뉴스] “대북 최대 압박 동력 잃어, 강력한 이행이 관건”](https://gdb.voanews.com/4a0c435f-1fea-4007-9337-19170a8902b7_w66_r1.jpg)
![[VOA 뉴스] 대북전단금지법, 미·영 정부가 반대해야](https://gdb.voanews.com/139ed038-8c5b-48c8-a87c-bf9aef2cc997_w66_r1.jpg)
![[VOA 뉴스] “2397호 채택 3년…북한 경제 심각한 타격”](https://gdb.voanews.com/b701235a-6638-4283-a7b1-f1230c6dcb83_w66_r1.jpg)
![[VOA 뉴스] 미국, 대북 정보유입에 다양한 지원](https://gdb.voanews.com/40d468d3-6b30-4b14-94f1-35bb3c710e18_w66_r1.jpg)
![[VOA 뉴스] 국무부 “대북정보 유입은 미국 우선 사안”](https://gdb.voanews.com/96778a8a-3347-4a1e-8f2f-94fcfc6f8d0a_w66_r1.jpg)
![[VOA 뉴스] 북한 노동자 송환 시한 1년, 이행보고서 제출 44개국 그쳐](https://gdb.voanews.com/c6618dd1-aefe-41db-b590-1546494f777c_w66_r1.jpg)
![[VOA 뉴스] 대북전단, “마찰 없을 것 VS 미 정부 비판 예상”](https://gdb.voanews.com/064ce2e9-317a-41aa-ac5d-ab4b1f33591a_w66_r1.jpg)
![[VOA 뉴스] 미 의회 마무리, 한반도 안건 20개 폐기 수순](https://gdb.voanews.com/1f1121b8-ad29-4f1b-ad2e-88f97bcdc8f6_w66_r1.jpg)
![[VOA 뉴스] “북 금강산관광 자체 개발…바이든 출범 전 대남 압박”](https://gdb.voanews.com/103f2aae-95f8-4952-a9e9-cd93befe2b31_w66_r1.jpg)
![[VOA 뉴스] 북 강선, 우라늄 농축보단 부품 시설 가능성](https://gdb.voanews.com/ff1ec170-8071-4c56-8b98-391ba25bc86b_w66_r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