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미국 뉴스를 전해 드리는 ‘아메리카 나우’ 시간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 피해 보전 부양책에 서명했습니다. 코로나 사망자가 6만 명을 넘어, 월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연방 상원 주도권을 결정할 조지아주 결선 투표가 일주일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생생한 미국 뉴스를 전해 드리는 '아메리카 나우' 시간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각각 성탄절 메시지를 통해, 코로나 대처를 강조했습니다. 방역 당국이 영국에서 들어오는 항공 여행객을 제한합니다. 주간 신규 실업 수당 청구 건수가 역사적으로 높은 수준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생생한 미국 뉴스를 전해 드리는 ‘아메리카 나우’ 시간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틀째 대규모 사면과 감형을 단행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 측은 이민 정책 수정에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 인구 증가율이 최소한 120년 만에 가장 낮은 걸로 나타났습니다.
생생한 미국 뉴스를 전해 드리는 '아메리카 나우' 시간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 피해 보전 추가 부양책 시행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은 미겔 카도나 코네티컷주 교육위원을 차기 행정부 교육장관으로 지명했습니다. 육군사관학교에서 시험 도중 대규모 부정행위가 적발됐습니다.
생생한 미국 뉴스를 전해 드리는 '아메리카 나우' 시간입니다. 코로나 피해 보전 등을 위한 9천억 달러 규모 경기 부양안이 상ㆍ하원을 통과했습니다. 윌리엄 바 법무장관은 부정선거 증거가 없다고 거듭 확인했습니다. 75세 이상 고령자 중심으로 코로나 백신 우선 접종 대상자 선정 지침이 나왔습니다.
생생한 미국 뉴스를 전해 드리는 '아메리카 나우' 시간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 피해 보전 등을 위한 9천억 달러 규모 부양안 협상이 타결됐습니다. '화이자' 백신에 이어, '모더나' 백신이 공급되기 시작했습니다. 주간 신규 실업 수당 청구 건수는 다시 늘고 있습니다.
생생한 미국 뉴스를 전해 드리는 ‘아메리카 나우’ 시간입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미국 원주민계인 뎁 할랜드 연방 하원의원을 내무장관으로 지명할 예정입니다. 이 밖에 새 내각 인선 소식 살펴봅니다. 식품의약국(FDA) 자문위원회가 또 다른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의 긴급사용을 권고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코로나 백신을 맞았습니다. 난민 단체들이 바이든 당선인에게 미국의 난민 정책 재건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생생한 미국 뉴스를 전해 드리는 ‘아메리카 나우’ 시간입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16일 ‘제로 금리’ 정책을 유지하면서 내년 미국 경제를 낙관적으로 전망했습니다. 정부 기관 전산망에 대한 중대한 사이버 공격이 있었다고 미국 정부가 확인했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간편하게 진단할 수 있는 도구가 긴급 사용 승인받았습니다.
생생한 미국 뉴스를 전해 드리는 ‘아메리카 나우’ 시간입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피트 부티지지 전 사우스밴드 시장을 교통부 장관에 내정했습니다. 그 외 내각 인선 관련 소식 알아봅니다. 선거인단 투표에서 승리한 바이든 당선인이 연방 상원 장악 승부처가 된 조지아주에서 유세를 펼쳤습니다. 코로나 피해 지원 등을 위한 추가 부양책 협상이 중대한 시점을 맞았습니다.
생생한 미국 뉴스를 전해 드리는 ‘아메리카 나우’ 시간입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선거인단 투표에서 과반을 확보하며 대선 승리를 사실상 공식화했습니다. 미국에서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접종이 시작된 14일, 사망자가 3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재무부와 상무부 전산망이 해킹당해 조사 중입니다.
생생한 미국 뉴스를 전해 드리는 ‘아메리카 나우’ 시간입니다.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배포가 시작됐습니다. 14일부터 접종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14일 대선 결과를 확정지을 선거인단 투표를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선거 결과 불복 의사를 거듭 밝혔습니다. 미국 시사 주간지 ‘타임(Time)’이 ‘올해의 인물’로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당선인을 선정했습니다.
생생한 미국 뉴스를 전해 드리는 '아메리카 나우' 시간입니다. '화이자' 등이 개발한 코로나 백신의 긴급 사용 승인을 권고하는 쪽으로 특별심사위원회가 결론 내렸습니다. 수전 라이스 전 유엔대사가 차기 백악관 국내정책위원회(DPC) 국장으로 낙점됐습니다. 인종별 소득 비교에서 아시아계가 가장 많이 올랐다는 보고서 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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