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여기는 워싱턴입니다' 생생한 미국 뉴스를 전해 드리는 '아메리카 나우' 시간입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에 중국계 여성 통상법 전문가인 캐서린 타이 변호사를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코로나 관련 일일 사망자가 3만1천 명을 넘겨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백신 긴급 사용 승인이 임박했습니다. 국방수권법안이 하원을 통과했습니다.
생생한 미국 뉴스를 전해 드리는 '아메리카 나우' 시간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 백신을 미국인들에게 우선 공급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은 주택도시개발부 장관에 마샤 퍼지 하원의원을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DACAㆍ다카)’ 제도를 관계 당국이 전면 복원합니다.
생생한 미국 뉴스를 전해 드리는 '아메리카 나우' 시간입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로이드 오스틴 전 중부 사령관을 국방장관에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지아 주 정부가 바이든 당선인을 대선 승자로 재확인했습니다. 이어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임기 말에 사형을 집행하는 이야기 전해드리겠습니다.
생생한 미국 뉴스를 전해 드리는 '아메리카 나우' 시간입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보건후생부 장관에 하비에르 베세라 캘리포니아주 법무장관을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조지아주 연방상원 결선 지원 유세를 펼쳤습니다. 지난달 신규 고용이 24만5천 건에 그치는 등 노동 시장이 둔화했습니다.
생생한 미국 뉴스를 전해 드리는 ‘아메리카 나우’ 시간입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 후 100일 동안 전 국민 마스크 착용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법무부가 ‘미국인 노동자 차별’을 이유로 ‘페이스북’을 제소했습니다. 앞으로 비행기 객실에 탑승할 수 있는 동물이 보조견으로 한정됩니다.
생생한 미국 뉴스를 전해 드리는 '아메리카 나우' 시간입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코로나 사태로 피해 입은 서민 경제를 돕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추가 경기 부양책 협상에 진전이 예상되면서, 연내에 타결될 수 있을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법원이 고숙련 근로자 취업 비자(H1-B) 제한 조치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생생한 미국 뉴스를 전해 드리는 ‘아메리카 나우’ 시간입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은 “새로운 미국 경제” 건설을 약속했습니다. 윌리엄 바 법무장관은 이번 대선이 조작된 증거를 찾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초ㆍ중등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가 떨어졌다는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생생한 미국 뉴스를 전해 드리는 '아메리카 나우' 시간입니다. 바이든 행정부 첫 재무장관에 재닛 옐런 전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낙점됐습니다. 코로나 대응 대통령 특별 고문으로 갖가지 논쟁을 일으켰던 스콧 아틀래스 박사가 사임했습니다. 블랙프라이데이 온라인 매출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생생한 미국 뉴스를 전해 드리는 ‘아메리카 나우’ 시간입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 측이 전원 여성으로 구성된 백악관 공보팀 고위직 인선을 발표했습니다. 뉴욕 시내 공립 초등학교들이 대면 수업을 재개합니다. 3분기 경제가 30%가 넘게 성장했습니다.
생생한 미국 뉴스를 전해 드리는 '아메리카 나우' 시간입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선거인단 투표에서 승리하면 백악관을 떠나겠다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밝혔습니다. 코로나 확진자 수가 급증하면서, 팬데믹 발생 이래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연방 대법원은 코로나 방역을 위해 종교 모임을 제한한 뉴욕주의 조처를 금지했습니다.
생생한 미국 뉴스를 전해 드리는 ‘아메리카 나우’ 시간입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코로나와의 전쟁에서 절대 지지 않을 것이라는 추수감사절 메시지를 발표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마이클 플린 전 국가안보 보좌관을 사면했습니다. 항공우주국(NASA)이 차세대 대형 로켓 조립에 들어갔습니다.
생생한 미국 뉴스를 전해 드리는 ‘아메리카 나우’ 시간입니다. 전통적인 동맹을 복원하고, 미국이 다시 세계를 이끌어갈 준비가 돼 있다고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말했습니다. 뉴욕증시의 다우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3만을 돌파했습니다.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백악관에서 칠면조 사면식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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