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미국 뉴스를 전해 드리는 ‘아메리카 나우’ 시간입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미국 원주민계인 뎁 할랜드 연방 하원의원을 내무장관으로 지명할 예정입니다. 이 밖에 새 내각 인선 소식 살펴봅니다. 식품의약국(FDA) 자문위원회가 또 다른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의 긴급사용을 권고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코로나 백신을 맞았습니다. 난민 단체들이 바이든 당선인에게 미국의 난민 정책 재건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생생한 미국 뉴스를 전해 드리는 ‘아메리카 나우’ 시간입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16일 ‘제로 금리’ 정책을 유지하면서 내년 미국 경제를 낙관적으로 전망했습니다. 정부 기관 전산망에 대한 중대한 사이버 공격이 있었다고 미국 정부가 확인했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간편하게 진단할 수 있는 도구가 긴급 사용 승인받았습니다.
생생한 미국 뉴스를 전해 드리는 ‘아메리카 나우’ 시간입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피트 부티지지 전 사우스밴드 시장을 교통부 장관에 내정했습니다. 그 외 내각 인선 관련 소식 알아봅니다. 선거인단 투표에서 승리한 바이든 당선인이 연방 상원 장악 승부처가 된 조지아주에서 유세를 펼쳤습니다. 코로나 피해 지원 등을 위한 추가 부양책 협상이 중대한 시점을 맞았습니다.
생생한 미국 뉴스를 전해 드리는 ‘아메리카 나우’ 시간입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선거인단 투표에서 과반을 확보하며 대선 승리를 사실상 공식화했습니다. 미국에서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접종이 시작된 14일, 사망자가 3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재무부와 상무부 전산망이 해킹당해 조사 중입니다.
생생한 미국 뉴스를 전해 드리는 ‘아메리카 나우’ 시간입니다.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배포가 시작됐습니다. 14일부터 접종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14일 대선 결과를 확정지을 선거인단 투표를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선거 결과 불복 의사를 거듭 밝혔습니다. 미국 시사 주간지 ‘타임(Time)’이 ‘올해의 인물’로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당선인을 선정했습니다.
생생한 미국 뉴스를 전해 드리는 '아메리카 나우' 시간입니다. '화이자' 등이 개발한 코로나 백신의 긴급 사용 승인을 권고하는 쪽으로 특별심사위원회가 결론 내렸습니다. 수전 라이스 전 유엔대사가 차기 백악관 국내정책위원회(DPC) 국장으로 낙점됐습니다. 인종별 소득 비교에서 아시아계가 가장 많이 올랐다는 보고서 가 나왔습니다.
'생방송 여기는 워싱턴입니다' 생생한 미국 뉴스를 전해 드리는 '아메리카 나우' 시간입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에 중국계 여성 통상법 전문가인 캐서린 타이 변호사를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코로나 관련 일일 사망자가 3만1천 명을 넘겨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백신 긴급 사용 승인이 임박했습니다. 국방수권법안이 하원을 통과했습니다.
생생한 미국 뉴스를 전해 드리는 '아메리카 나우' 시간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 백신을 미국인들에게 우선 공급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은 주택도시개발부 장관에 마샤 퍼지 하원의원을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DACAㆍ다카)’ 제도를 관계 당국이 전면 복원합니다.
생생한 미국 뉴스를 전해 드리는 '아메리카 나우' 시간입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로이드 오스틴 전 중부 사령관을 국방장관에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지아 주 정부가 바이든 당선인을 대선 승자로 재확인했습니다. 이어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임기 말에 사형을 집행하는 이야기 전해드리겠습니다.
생생한 미국 뉴스를 전해 드리는 '아메리카 나우' 시간입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보건후생부 장관에 하비에르 베세라 캘리포니아주 법무장관을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조지아주 연방상원 결선 지원 유세를 펼쳤습니다. 지난달 신규 고용이 24만5천 건에 그치는 등 노동 시장이 둔화했습니다.
생생한 미국 뉴스를 전해 드리는 ‘아메리카 나우’ 시간입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 후 100일 동안 전 국민 마스크 착용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법무부가 ‘미국인 노동자 차별’을 이유로 ‘페이스북’을 제소했습니다. 앞으로 비행기 객실에 탑승할 수 있는 동물이 보조견으로 한정됩니다.
생생한 미국 뉴스를 전해 드리는 '아메리카 나우' 시간입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코로나 사태로 피해 입은 서민 경제를 돕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추가 경기 부양책 협상에 진전이 예상되면서, 연내에 타결될 수 있을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법원이 고숙련 근로자 취업 비자(H1-B) 제한 조치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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