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미국 뉴스를 전해 드리는 ‘아메리카 나우’ 시간입니다. 미국 연방 정부 부분 폐쇄 사태가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연방 의회 지도부가 3주짜리 지출안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 스캔들을 수사하는 로버트 뮬러 특검이 트럼프 대통령 참모였던 로저 스톤 씨를 기소했습니다. 미국이 2020년에 에너지 수출국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는 소식, 이어서 전해 드리겠습니다.
생생한 미국 뉴스를 전해 드리는 ‘아메리카 나우’ 시간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9일로 예정된 신년 국정연설을 연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연방 정부 부분 폐쇄를 풀기 위한 공화당과 민주당 안이 모두 상원에서 부결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개인 변호사를 지낸 마이클 코언 씨가 의회 증언을 연기했습니다. 미국 안에서 인공지능 발전에 따른 자동화에 가장 큰 영향을 받을 지역은 중서부라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생생한 미국 뉴스를 전해 드리는 ‘아메리카 나우’ 시간입니다. 연방 상원이 민주, 공화 두 당이 각각 마련한 두 가지 지출안을 24일 처리할 예정이지만 모두 통과 가능성이 희박합니다. 백악관이 트럼프 대통령의 29일 국정연설을 계속 추진하고 있습니다. LA 교사 파업이 종료됐습니다.
생생한 미국 뉴스를 전해 드리는 ‘아메리카 나우’ 시간입니다. 마틴 루터 킹 데이 데이를 맞아 전국에서 거행된 행사에서 민주당 대선 주자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연방 대법원이 성전환자의 군 복무를 금지한 트럼프 행정부 조처에 대해 임시로 시행을 허용했습니다. 고등학생들이 원주민 인권운동가를 모욕했다는 사건을 둘러싸고 진실 공방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생생한 미국 뉴스를 전해 드리는 ‘아메리카 나우’ 시간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국경 장벽 예산과 다카(DACA)를 연계하는 타협안을 제시했습니다. 모스크바에 트럼프타워를 건설하는 안이 2016년 전반에 걸쳐 계속됐다고 트럼프 대통령 개인 변호사가 밝혔습니다.
생생한 미국 뉴스를 전해 드리는 ‘아메리카 나우’ 시간입니다. 연방 정부 셧다운이 계속되는 가운데 국무부가 외교관 대부분을 업무 복귀시킬 계획입니다.트럼프 대통령이 전 개인 변호사에게 의회 위증을 지시했다는 보도가 나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생생한 미국 뉴스를 전해 드리는 ‘아메리카 나우’ 시간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의 해외 순방을 연기한다고 통보했습니다. 연방 정부 부분 폐쇄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당초 예상보다 클 것으로 보인다고 백악관 측이 밝혔습니다. 앤드루 휠러 환경보호청장 지명자의 인준청문회가 16일 진행됐습니다. 미국 내 불법체류자 중 입국사증 기한을 넘긴 사람이 불법월경자보다 7년 연속 많았습니다.
생생한 미국 뉴스를 전해 드리는 ‘아메리카 나우’ 시간입니다. 윌리엄 바 연방 법무장관 지명자가 상원 인준청문회에서 법무부의 정치적 독립성을 지키겠다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셧다운 사태의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무원 5만 명의 업무 복귀를 지시했습니다. LA 공립학교 교사들이 사흘째 파업 중입니다.
생생한 미국 뉴스를 전해 드리는 ‘아메리카 나우’ 시간입니다. 윌리엄 바 연방 법무장관 지명자가 뮬러 특검이 수사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셧다운이 25일째로 접어든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기존 입장에서 물러서지 않겠다는 뜻을 강조했습니다.
생생한 미국 뉴스를 전해 드리는 ‘아메리카 나우’ 시간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망가진 국경으로 인한 피해가 셧다운 피해보다 크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 경선 출마를 선언하는 후보들이 속속 나오고 있습니다.
생생한 미국 뉴스를 전해 드리는 ‘아메리카 나우’ 시간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국경 장벽과 관련해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할 가능성을 거듭 내비쳤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개인 변호사였던 마이클 코언 씨가 다음 달 연방 의회에서 증언합니다.
생생한 미국 뉴스를 전해 드리는 ‘아메리카 나우’ 시간입니다. 연방 정부 폐쇄 20일째를 맞은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텍사스주 국경을 방문했습니다. 로드 로젠스타인 법무부 부장관이 신임 장관이 인준된 뒤 물러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 육군이 모병 목표를 채우기 위해 새로운 방안을 도입한다는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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