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상공을 날던 말레이시아 여객기가 미사일에 격추돼 300명 가까이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세계 주요 정상들이 철저한 조사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승객과 승무원 295명을 태우고 우크라이나 국경 상공을 비행하던 말레이시아 여객기가 미사일을 맞고 추락했다고 복수의 소식통들이 전했습니다.
승객과 승무원 295명을 태우고 우크라이나 국경 상공을 비행하던 말레이시아 여객기가 미사일을 맞고 추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