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신조 일본 총리도 세월호 희생자 추모 대열에 동참했다는 소식입니다.
영국 식품판매점에서 소주와 김치 등 한국 식품이 인기라는 소식입니다.
멕시코 국민의 독서량이 세계 최하위라는 유네스코 통계가 나왔습니다.
인기 팝가수 저스틴 비버가 일본 야스쿠니 신사를 방문한 데 대해 사과했습니다.
영국인 여성이 스리랑카 콜롬보 공항에서 부처 문신을 했다는 이유로 추방 명령을 받았습니다.
미국의 15살 소년이 하와이까지 5시간 동안 여객기 바퀴에 숨어서 비행했습니다.
실종된 말레이항공 여객기 해저수색 작업이 성과 없이 곧 종료될 예정입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야스쿠니 대체 시설 건립에 부정적인 견해를 밝혔습니다.
마이클 블룸버그 전 미국 뉴욕시장이 총기 규제 운동에 거액을 내놨다는 소식입니다.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전 이탈리아 총리가 사회봉사 명령을 받았다는 소식입니다.
미국 뉴욕의 60대 한인이 맥도날드 직원으로부터 인종 차별적 모욕과 폭행을 당했다며 1천만 달러 배상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남태평양 솔로몬 제도에서 강력한 지진이 하루에 두 차례 발생하면서, 더 큰 지진의 전조라는 우려가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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