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당의 미트 롬니 후보와 부통령 후보로 지명한 폴 라이언 하원의원이 노스 캐롤라이나주를 찾아 선거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올해 11월 대통령 선거에 도전할 미국 공화당의 부통령 후보로 폴 라이언 하원의원이 지명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