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주요 뉴스를 알아보는 ‘워싱턴 24시’입니다. 미국을 방문한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오늘(22일) 오바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미국 경찰이 라스베이거스 총격 사건의 범인들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주요 뉴스를 알아보는 ‘워싱턴 24시’입니다. 백악관이 중국을 비롯한 외국의 사이버 공격 대책을 밝혔습니다. 국방부가 시퀘스터, 즉 예산 자동 삭감에 대비한 구조조정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미국의 주요 뉴스를 알아보는 ‘워싱턴 24시’입니다. 미국 정부가 중국을 비롯한 사이버 공격에 대비해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존 케리 미 국무장관이 유럽과 중동 9개국 순방에 나섭니다.
미국의 주요 뉴스를 알아보는 ‘워싱턴 24시’입니다. 미군 당국이 대륙간탄도미사일 공격을 감시할 수있는 새로운 장비를 시험 운영할 계획입니다. 뉴욕 주에 이어 콜로라도 주에서도 자체적인 총기 규제법이 마련될 전망입니다.
미국의 주요 뉴스를 알아보는 ‘워싱턴 24시’입니다. 척 헤이글 국방장관 지명자에 대한 인준이 늦어지는 가운데 공화당 중진의원들이 입장을 선회해 주목됩니다. 오바마 행정부의 이민법 개혁안에 관해 의회 일각에서 반발 기류가 흐르고 있습니다.
미국의 주요 뉴스를 알아보는 ‘워싱턴 24시’입니다.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논란이 된 테러 소탕용 무인기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엔진 고장을 일으킨 호화 유람선이 사고 닷새만에 항구에 도착했습니다.
미국의 주요 뉴스를 알아보는 ‘워싱턴 24시’입니다. 척 헤이글 국방장관 지명자에 대한 인준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이 경제 살리기를 위한 민생 행보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주요 뉴스를 알아보는 ‘워싱턴 24시’입니다.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집권 2기 첫 국정 연설을 통해 일자리 창출을 강조했습니다. 척 헤이글 국방장관 지명자에 대한 상원 군사위원회의 인준이 가결됐습니다.
미국의 주요 뉴스를 알아보는 ‘워싱턴 24시’입니다. 로스앤젤레스 경찰국이 연쇄 살인을 저지른 전직 경찰관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동북부 지역 폭설로 11명이 숨지고 중남부 지역에서는 토네이도로 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미국의 주요 뉴스를 알아보는 ‘워싱턴 24시’입니다. 존 브레넌 중앙정보국장 지명자에 대한 상원 인준 청문회에서 무인기 사용 문제가 논란이 됐습니다. 리언 파네타 국방장관이 시리아 반군 지원을 둘러싸고 백악관과의 입장 차에 대해 증언했습니다.
미국의 주요 뉴스를 알아보는 ‘워싱턴 24시’입니다. 퇴임을 앞둔 리언 파네타 미 국방장관이 국방예산 삭감에 우려를 표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이 사업가 출신 여성을 내무장관에 지명했는데요, 막바지에 접어든 집권 2기 내각 구성 상황 살펴봅니다.
미국의 주요 뉴스를 알아보는 ‘워싱턴 24시’입니다. 미 법무부가 해외에서 활동하는 미국인 테러 용의자를 사살하는 것이 정당하다는 내용의 비밀 문건이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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