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반 두케 콜롬비아 대통령이 탄 헬리콥터가 25일 베네수엘라와의 국경 인근에서 총격을 받았습니다. 콜롬비아 국가 수반에 대한 공격이 일어난 것은 20년 만에 처음입니다.
미국의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25일 취임 후 처음으로 멕시코 국경 지대를 방문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국경 방문을 며칠 앞두고 결정된 것으로 보인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습니다.
브라질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누적 사망자 수가 5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마르셀로 케이로가 브라질 보건부장관은 지난 19일 트위터를 통해 "브라질과 전 세계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50만 명이 목숨을 잃었다"며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이 과테말라 의원과 그의 직계 가족의 입국을 금지했다고 미 국무부가 17일 밝혔습니다. 네드 프라이스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성명에서 "이번 제재는 과테말라 민주 정부의 안정을 저해하는 뇌물수수와 공공 집행 방해 혐의로 적용됐다"고 말했습니다.
세계은행이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채택하는 것을 도와달라는 엘살바도르의 요청을 거부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16일 세계은행이 주어진 환경과 투명성 문제를 감안할 때 엘살바도르를 지원하기 어렵다고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15일 이스라엘과 멕시코, 나토 주재 대사를 지명했습니다. 백악관은 이날 주이스라엘 대사로 전임 오바마 시절 국무부 부장관을 지낸 톰 나이즈 모건 스탠리 부회장을 지명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정부가 다니엘 오르테가 니카라과 대통령의 딸을 포함해 정권 인사 4명을 제재했습니다. 미 재무부는 9일 오르테가 대통령의 딸이자 창조경제위원회 조정관인 카밀라 오르테가, 중앙은행 총재 레오나르도 오비디오 레예스 라미레스 등을 제재했다고 밝혔습니다. 재무부는 오르테가 정권이 자국민에 대한 인권 유린과 민주주의를 훼손하고 있다며 제재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은 불법 이민 문제와 관련해 근본적인 원인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해리스 부통령은 어제(8일)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과의 회담 뒤 기자들에게 불법 이민의 근본 원인에 관심을 두지 않고는 국경 문제에 신경을 쓴다고 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엘살바도르가 세계 최초로 가상화폐인 비트코인을 법정통화로 승인했습니다. 엘살바도르 의회는 오늘(9일) 전체 84표 가운데 찬성 62표로 비트코인을 법정통화로 승인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앞서 지난 5일 비트코인의 법정통화 승인안을 의회에 제출하겠다고 밝혔던 나이브 부켈레 대통령은 법안 통과 직후 "역사가 이뤄졌다"며 환영했습니다.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어제(7일) 중남미 국가 과테말라를 방문해 불법적인 미국행을 중단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해리스 부통령은 "미국과 멕시코 국경을 향해 위험한 여정에 나서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분명히 하고 싶다"며 "오지 말라"고 강조했습니다.
엘살바도르 정부가 세계 최초로 암호화폐인 ‘비트코인’의 법정통화 입법화를 추진합니다. 나이브 부켈레 엘살바도르 대통령은 지난 5일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2021 비트코인' 회의에서 화상연설을 통해 다음주 비트코인을 법정통화로 하는 법안을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고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과 마르셀로 에브라드 멕시코 외무장관이 이민과 백신 문제에 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네드 프라이스 미 국무부 대변인은 양측이 코로나와 경제 회복에 대한 진전뿐만 아니라 지역 민주주의, 통치방식, 안보와 관련된 이슈들을 논의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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