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2일 대통령 선거 1차 투표를 앞두고 있는 브라질에서 현 대통령 지지자가 야당 후보 지지자를 흉기로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캐나다 중부 서스캐처원주에서 흉기 난동으로 최소 10명이 숨지고 15명이 다쳤습니다.
러시아의 가스 공급 감축으로 에너지 위기를 겪는 독일이 캐나다와 수소 공급망 구축 협정에 서명했습니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쿠바 수도 하바나에서 동쪽으로 100㎞가량 떨어진 항구도시 마탄사스의 석유 저장 단지 내 탱크가 이날 벼락을 맞고 폭발했습니다.
브라질 야당인 노동당이 룰라 다 시우바 전 대통령을 오는 10월 실시되는 대선 후보로 선출했습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과 만나 마약 밀수, 불법 이민 문제 등을 논의했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2일 워싱턴에서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을 만납니다.
브라질이 러시아로부터 싼 가격에 경유를 수입할 것이라고 자이르 보우소나르 대통령이 밝혔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9일 미주정상회의(OAS)에서 기후변화 대응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캐나다 정부가 권총 수입과 거래를 금지하는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캐나다가 5세대 이동통신(5G) 사업에서 중국 업체를 배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미국 정부가 쿠바에 대한 송금과 여행 제한 등 규제를 완화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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