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바이비트에서 훔친 암호화폐 가운데 약 9억 달러가 거쳐 간 탈중앙 교환망이 최근 북한이 연루된 또 다른 도난자금에 대한 차단 요청을 거부했습니다. 보안업체는 교환망 업체가 자체 금고를 보호할 때처럼 긴급 정지 기능을 가동할 수 있다며, 미 당국이 북한 해킹자금으로 공식 확인한 자산의 이동과 세탁을 막는 데에도 이 기능을 사용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한국의 문화가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으면서 미국 내 여러 대학들이 한국 관련 과목들을 개설하고 있습니다. 미국 버지니아주 조지메이슨 대학교에도 현대 및 고전 어문학과의 전공 언어 가운데 한국어 전공이 있는데요. 해당 학과 학부과정 디렉터이자 한국학 프로그램의 부교수인 문지혜 교수를 만나봅니다. 인터뷰에 김현숙 기자입니다.
북한 고려항공이 최근 평양과 삼지연을 오가는 항공편을 운항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삼지연 공항에 정식 편명을 단 고려항공 여객기가 운항한 것은 이례적인데, 공항 일대에서는 대규모 개발 공사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는 28일 공정거래위원장과 만나 한국의 투자환경과 혁신적인 한국 경제에서의 미국 기업들의 긍정적 역할에 관해 건설적인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습니다.
강신철 한국 국방부 장관은 최근 발생한 비무장지대 폭발 사고의 원인이 북한이 매설한 지뢰로 확인될 경우 “합당하고 상당한, 거기에 상응하는 그런 대응과 조치가 필요하고 그렇게 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한국 외교부는 28일 박윤주 외교부 1차관이 이날 오후 안드리 베쉬킨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대리를 외교부로 초치해 북한군 포로 송환과 관련한 정부의 엄중한 입장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한국 대통령이 미국·멕시코 순방을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한국군과 유엔군사령부가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지뢰 추정 폭발사고 엿새 만인 27일 사고 현장에 대한 조사에 돌입했습니다.
한국 군과 유엔군사령부가 26일 비무장지대, DMZ에 병력을 투입해 최근 서부전선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 현장조사를 위한 준비 활동에 나섰습니다.
한국은 25일이 최대 명절인 추석이었습니다. 미국으로 치면 추수감사절, 땡스기빙데이 같은 건데요. 올해는 연휴가 비교적 짧아서 귀성·귀경길 교통 혼잡이 클 것으로 예상됐는데요. 오늘은 추석 당일 도로를 비롯한 한국의 추석 맞이 풍경을 전해드리겠습니다.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비트겟(Bitget)에서 약 3억5천만 달러 규모의 암호화폐가 무단으로 이체되는 해킹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오늘은 북한이 신형 240㎜ 방사포 시험사격을 했다는 소식의 배경과 의미를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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