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비트겟(Bitget)에서 약 3억5천만 달러 규모의 암호화폐가 무단으로 이체되는 해킹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오늘은 북한이 신형 240㎜ 방사포 시험사격을 했다는 소식의 배경과 의미를 전해드리겠습니다.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이 북한군 포로 2명을 최근 한국으로 송환한 사실을 공개한 데 대해, 이재명 한국 대통령이 “비공개 합의를 어겼다”며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중국에서 운항되던 선박 2척이 최근 국제해사기구(IMO)에 북한 선박으로 새롭게 등재됐습니다. 북한이 중고 선박을 구매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한국이 핵추진 잠수함의 국내 건조와 저농축우라늄 사용을 추진하는 가운데, 연료 확보 방식이 미국과의 협력 범위를 가를 것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김선경 북한 외무성 부상이 제81차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23일 미국 뉴욕에 도착했다. 다음날 유엔본부를 찾은 김 부상은 미국 측과의 접촉 계획을 묻는 VOA 취재진의 질의에 '묵묵부답' 현장을 빠져 나갔다.
한국 합동참모본부(합참)는 24일 밤 언론 공지를 통해 경기도 파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에서 지난 21일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에 대해 특별팀을 구성해 현장조사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북한 정권이 자행하는 불법 구금 등 반인도범죄의 책임을 묻기 위해서는 개별 피해 사례를 공식 기록하고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유엔 자의적구금 실무그룹의 신희석 위원이 강조했습니다. 축적된 기록은 향후 피해자들의 권리를 되찾고 북한 정권의 책임을 묻는 중요한 근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안소영 기자가 신희석 위원을 만나봤습니다.
미국이 한국의 핵추진 공격잠수함 건조를 승인했지만, 실제 이행까지는 여러 과제가 남아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진전이 더딘 배경으로 사업 자체의 법률·기술·비확산 문제를 꼽았습니다. 대미 투자나 호르무즈해협 지원과 핵잠 협력의 직접적인 연계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전반적인 미한 관계와 핵잠수함의 임무에 대한 양국의 기대가 협력의 속도와 범위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중국이 북한에 유엔 대북 제재 대상 품목 약 28만 달러어치를 수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산업용 기계와 전기장비, 차량 등이 포함됐는데, 일부는 인도적 목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품목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재명 한국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군함 건조를 포함한 조선 분야 협력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금융계 인사들에게 한국 첨단산업에 대한 투자도 요청했습니다. 안소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뉴질랜드 대기업에 위장 취업한 북한 IT 노동자가 회사 내부의 민감한 정보를 확보했다며 돈을 요구했다고 뉴질랜드 국가사이버보안센터가 밝혔습니다. 뉴질랜드 당국은 북한 IT 노동자들이 벌어들인 자금이 무기 프로그램의 자금 조달에 사용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조진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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