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컴퓨터 기업인 IBM 산하 사이버 분석업체 IBM X-포스와 캐나다에 본사를 둔 사이버 보안업체 플레어(Flare)가18일 북한 정보기술(IT) 인력들이 위조 신분을 이용해 북미와 서유럽 기업에 조직적으로 침투하고 있으며, 이를 관리하는 내부 플랫폼까지 운영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영국이 18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유럽안보협력기구(OSCE) 회의에서 북한이 러시아에 탄도미사일과 무기를 공급해 우크라이나 도시들을 공격하는 데 사용되고 있다며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미국과 한국의 연례 연합 연습인 ‘자유의 방패 (프리덤 실드)’가 19일 마무리된 가운데, 이번 훈련을 통해 양국 간 연합 전투 준비태세를 강화했다고 한미연합군사령부가 밝혔습니다.
리처드 코렐 미국 전략사령부(USSTRATCO) 사령관은 북한이 핵무기를 정권 생존 수단으로 삼고 미국 본토 타격 능력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과 러시아 등과 협력을 확대해 글로벌 권력 균형 약화를 시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레고리 기요 미국 북부사령부 겸 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NORAD) 사령관은 북한의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20'이 크기로 볼 때 “미국 전역 어디든 핵탄두를 투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이 지난해 핵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등 전략무기 고도화보다는 무기체계의 실전 운용 능력과 재래식 전력 강화에 집중했다는 분석이 한국 연구기관 보고서에서 나왔습니다.
국제앰네스티가 17일 북한에서 한국 미디어를 시청하거나 유포했다는 이유로 수만 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공개 처형이 집행되고 있으며, 학생들도 이른바 ‘이념 교육’의 일환으로 처형 장면을 강제로 목격해야 하는 등 심각한 인권 유린이 자행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스웨덴에 본부를 두고 전 세계에서 암호화폐로 결제와 상품권 판매 서비스를 하는 ‘비트리필’이, 지난 3월 1일 사이버 공격을 받았고, 이것이 북한과 연계된 해킹 조직 ‘라자루스’의 소행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안규백 한국 국방부장관이 18일, B-1 문서고를 방문해 2026년 자유의 방패(FS·Freedom Shield) 2부 연습 현장을 점검하고, 중동 상황을 거론하며 연합방위태세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국가안보전략연구원이 2026년 3월 발간한 전략보고서에 따르면, 북한은 2023년 8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대러 파병 및 군수물자 수출로 최소 76.7억 달러에서 최대 144억 달러의 외화를 번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미국 정부의 '인공지능(AI) 수출 프로그램' 일환으로, 미국 AI 스타트업 리플렉션 AI와 한국 신세계그룹이 한국 최대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건립을 추진합니다.
유엔 인권최고대표와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이 16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북한의 인권 상황이 계속 악화되고 있다며 국제사회의 적극적인 개입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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