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일본에 배치된 전투기를 5세대 최신형 전투기로 교체한다는 현대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미일 동맹과 역내 억지력 강화를 내세웠는데, 즉각적 위협인 북한과 장기적 위협인 중국을 모두 겨냥하는 조치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4일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에서 진행된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에서 회원국들이 서방 진영의 견제에 공동으로 저항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미군이 필리핀에 배치한 최신 중거리 미사일 체계를 철수한다고 필리핀 군사 당국자가 4일 밝혔습니다.
유럽연합(EU)은 4일 중국산 전기차에 최대 37.6%의 관세를 추가로 부과한다고 밝혔습니다.
세계 여러 나라의 주요 소식을 전해 드리는 ‘지구촌 오늘’입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등 ‘상하이협력기구(SCO)’ 회원국 정상들이 모여 각종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이스라엘이 레바논에서 이슬람 무장 조직 헤즈볼라의 고위 지휘관을 추가로 제거했습니다. 이에 헤즈볼라는 보복으로 이스라엘을 겨냥해 많은 로켓을 쐈습니다.
미 국방부는 일본 북부 아오모리현 미사와의 미 공군기지에 F-35 스텔스 전투기를 처음으로 배치할 계획이라고 어제(3일) 밝혔습니다.
중국 해경은 오늘(4일) 동중국해 센카쿠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 인근 해역에서 일본 선박 여러 척을 퇴거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3일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만나, 양국은 국익에 따라 행동할 뿐 특정국가에 맞서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미 국토안보부가 지난 주말 전세 비행기를 띄워 중국인 불법 이주자들을 돌려보냈다고 2일 발표했습니다.
필리핀과 중국이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과 관련한 긴장을 완화하기 위해 소통을 계속하기로 했습니다.
중국과 러시아가 주도하는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가 오늘(3일)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의 수도인 아스타나에서 개막했습니다.
인도 북부 지역의 한 힌두교 행사에서 어제(2일) 압사 사고가 발생해 최소 121명이 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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