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UN 총회 참석을 위해 21일 뉴욕에 도착했습니다. 세계 각국 정상들이 집결한 이번 UN 총회에서 어떤 외교적 메시지와 외교 정책 우선순위를 제시할지 전 세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미국을 비롯해 한국, 북한이 모두 참여하는 이번 유엔총회에서 주목되는 사안하는 바로 미북 대화의 돌파구가 마련될지 여부입니다. 전문가들은 일단 회의적입니다. 러시아와의 관계를 강화하고 중국과의 관계 복원에 나선 북한이 미국의 대화 제의에 호응할 전략적 필요성이 있겠냐고 분석했습니다. 조은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21일 이란의 상선 공격에도 불구하고 페르시아만에서 수송되는 유류와 가스 물량은 대규모라고 밝히고, 미군은 선박 안내 역할을 계속 수행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유엔총회를 맞아 북한 핵 문제의 외교적 해법을 모색하려면 미국과 한국이 유연한 단계적 접근을 추진해야 한다는 전문가 제언이 나왔습니다. 조너선 코라도 코리아소사이어티 정책국장은 북한이 러시아와 중국을 통해 과거 어느 때보다 큰 협상력을 확보해 당장 대화에 나설 필요를 느끼지 않는다고 진단했습니다. 또 북한의 상응 조치 없이 미한 연합훈련 축소가 무기한 계속돼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유엔총회를 계기로 코라도 국장을 화상으로 만나 북핵외교와 제재 이행, 북러 군사협력과 향후 한반도 정세를 들어봤습니다.
미국과 덴마크, 그린란드는 지난 18일 북극의 그린란드에서 미군의 주둔과 군사적 역할을 확대하는 내용의 안보 합의에 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과 한국, 일본 외교 수장들이 유엔총회를 계기로 뉴욕에서 만나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재확인하면서 북한에 대화 재개를 촉구했습니다. 미국은 한국과 일본에 대한 확장억제 공약을 재확인했습니다. 또 3국은 경제안보와 핵심 공급망 협력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조은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21일 제81차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를 계기로 뉴욕에서 각국 정상과 외교장관들을 잇따라 만났습니다.
올해 제81차 유엔총회는 “신뢰 회복과 변화 관리, 모두를 위한 유엔”을 주제로 열립니다. 세계 각국 정상과 외교 수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쟁과 안보, 경제, 기후변화, 인공지능을 비롯한 주요 국제 현안을 논의하게 됩니다. 유엔본부에 나가 있는 김근삼 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1일 우크라이나의 무인기 공격으로 러시아가 “불행히도 디젤유 산업에 대한 통제력을 잃었다”며 이번 전쟁이 "터무니없고 끝이 없다"며 전쟁을 반드시 끝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제81차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가 22일 시작됩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유엔의 역할과 국제 안보를 중심으로 미국의 외교 구상을 제시할 예정이며, 이재명 한국 대통령은 한반도 정전체제를 평화체제로 전환하기 위한 논의 착수를 제안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해 러시아 제재를 대폭 확대하고, 러시아산 에너지 구매국에 대한 관세 부과 권한을 담은 법안에 서명했습니다.
미 전쟁부가 2026년 9월 18일, 6차 UFO(UAP) 기밀 파일 71개를 공개했습니다. 1952~2025년 작성된 이번 문서에는 워프 드라이브, 웜홀, UAP 조우에 따른 인체 부상 기록 등 군사 연구가 담겼습니다. 지난 5월 1차, 8월 5차 공개에 이은 이번 발표에 대해 전쟁부는 앞으로도 관련 자료 공개를 지속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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