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과 이란 간 분쟁에서 휴전을 공고히 하기 위한 합의 조건을 공개했습니다. 이란이 핵무기를 절대 보유하지 않겠다고 약속하고 호르무즈 해협을 즉각 개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5월과 6월 초는 미국의 졸업 시즌입니다. 미국에서는 졸업을 ‘그래쥬에이션(Graduation)’이라고 하지만, 대학 졸업식은 ‘커멘스먼트(Commencement)’라는 표현을 많이 쓴다는 이야기 지난 시간에 전해드렸습니다. 오늘은 이 커멘스먼트 가운데에서도 미국은 물론이고 세계인들의 관심이 모이는 졸업식, 아이비리그 대학 졸업식 이야기 전해드리겠습니다.
미 국무부는 앨리슨 후커 정무차관이 다음 달 1일부터 3일까지 한국을 방문한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하원 군사위원회가 공개한 다음 회계연도 국방수권법(NDAA) 초안에 주한미군 규모를 일정 수준 이하로 줄이지 못하도록 한 제한 조치를 1년 더 연장하는 조항이 포함됐습니다.
국제 증시는 29일 대부분 상승세를 보였고 국제 유가는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이는 미국과 이란 간 휴전 협상에 대한 낙관론과 핵심 해상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의 정상적인 선박 운항 재개에 대한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미국과 이란 간의 협상 타결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29일 워싱턴에서 파키스탄 외무장관과 만났습니다.
미국의 소식통들은 28일 이란과의 협상에서 휴전 연장을 위한 잠정 합의에 도달했으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는 악시오스 뉴스 보도를 확인했습니다. 이 보도는 전날 미군이 이란 남부 지역에 대한 2차 방어적 공격을 시작하고, 이란이 쿠웨이트를 향해 미사일을 발사하며 보복한 이후 나온 것입니다.
캐나다가 북한의 26일 탄도미사일 발사를 규탄하며 유엔 안보리 결의 준수를 촉구했습니다. 캐나다 외무부에 해당하는 글로벌부는 27일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유엔 안보리 결의를 위반하는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정부가 이란 정권을 겨냥한 미국 주도의 작전에서 50일째 이어지고 있는 휴전을 공고히 하기 위해 이란 측과 잠정 합의에 도달했다고 미국 소식통들이 VOA에 전했습니다.
건국 250주년을 맞아, 미국은 요즘 지난 250년의 역사와 문화를 돌아보고 있는데요. 미국은 세상을 바꾼 수많은 발명과 혁신의 무대이기도 했습니다. 그중 하나가 인류에게 하늘길을 열어준 비행기죠. 오늘은 세계 최초로 동력비행에 성공한 라이트 형제 이야기 전해드리겠습니다.
미국 국무부가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목표에는 변함이 없다는 기존 입장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미국과 이란 간 긴장이 다시 고조되면서 28일 국제 유가가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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