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중국 양국이 각각 300억 달러 규모의 상호간 제품에 대해 관세를 인하하기로 합의하고 대상 품목 리스트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25일 워싱턴에서 끝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 이후 나왔습니다.
미국과 이란 간의 긴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번 주 양국 간 추가 회담 개최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이란 측의 호르무즈 해협 통제 주장과 관련해 미 중부사령부가 이를 공식 일축한 상황에서, 양측의 대화 물꼬가 다시 열릴지 주목됩니다.
한국의 문화가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으면서 미국 내 여러 대학들이 한국 관련 과목들을 개설하고 있습니다. 미국 버지니아주 조지메이슨 대학교에도 현대 및 고전 어문학과의 전공 언어 가운데 한국어 전공이 있는데요. 해당 학과 학부과정 디렉터이자 한국학 프로그램의 부교수인 문지혜 교수를 만나봅니다. 인터뷰에 김현숙 기자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7일 이번 주 이란과 추가 회담이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미중 우호의 상징'으로 불리는 중국 자이언트 판다 두 마리가 27일 애틀란타에 도착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7일 미군 폭격기가 이용하는 영국 공군기지 인근에서 테러 의심 사건이 발생한 데 대해 "용의자들이 큰 타격을 입히려고 했다"고 말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3일간의 국빈 방문 일정을 마무리하며, 미국이 중국에 힘과 우호를 보여줬다고 밝혔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극진한 환대 속에 미국을 국빈 방문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2박 3일 일정이 마무리됐습니다. 시 주석은 트럼프 대통령의 세심한 배려에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습니다. 두 정상은 여러 현안을 논의했는데,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농민들이 반길 진전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조은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유엔총회 기간을 맞아 뉴욕 유엔본부와 북한 대표부에서 탈북민들의 시위가 열렸습니다. 미국과 캐나다, 한국에서 모인 탈북민들은 고통 받는 북한 주민들을 위해 국제사회가 행동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뉴욕 유엔본부에서 김근삼 기자가 보도합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의 정상회담이 열린 가운데, 최근 미국인들의 대중국 인식에 대한 데이터가 공개됐습니다. 최악으로 치달았던 대중 호감도가 조금씩 상승세를 타고 있다는 점, 그리고 중국을 '적'이 아닌 '경쟁자'로 보는 시각이 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의 정상회담이 열린 가운데, 최근 미국인들의 대중국 인식에 대한 데이터가 공개됐습니다. 최악으로 치달았던 대중 호감도가 조금씩 상승세를 타고 있다는 점, 그리고 중국을 '적'이 아닌 '경쟁자'로 보는 시각이 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퓨리서치센터의 로라 실버 글로벌 태도 조사 부국장을 화상으로 만나 분석 내용을 알아봤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25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펑리위안 여사와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NARA)을 방문했습니다.사흘 간의 미중 정상회담 마지막 일정으로, 트럼프 대통령은 “정상회담은 모두에게 훌륭하고 유익한 자리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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